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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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1일 10시 04분
작성자: glico
친구들과 작은 꼬치집에 가서 닭꼬치와 따뜻한 정종.
상사 욕하고
앞 날 걱정하고
옛날 얘기하고
놀 궁리 하고
위로 받고 위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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