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해외여행을 안갔다. 돈이 없어서.
대신 국내여행을 다녔는데 너무나 좋았다. 역시 땅은 아름답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도 펄벅의 <대지>이다. 그러니까 돈 많이 벌어서 땅사야지.. -_-
5. 자기계발에 손 놨다. 뭘 배울 시간이 없었다.
사실 시간이 있긴 했지만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라는 핑계를 댔었다..
마음의 준비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듯 싶다.
올해는 다시 열심히 배우고 누리는 생활을 조금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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