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잘 봤습니다.
7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어떻게 오빤 늙지도 않으세요?
2시간 가까이 미친듯이 점프하고 춤추고 하는데 지친기색도 없으시다니요.
은혜 받았습니다.
저도 오빠 노래를 1달전부터 틈나는 대로 예습복습한 덕분에 대충 따라 부를 수 있었답니다.
무슨 뜻인진 몰라요. 그냥 되는대로 씨부렸어요
저 마흔되기 전에 또 와주세요. 그럼 안녕,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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