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신난다~
밤고구마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으니 겸사겸사 한 입 크기 밤고구마를 5kg샀다.
이케아 도어 행거도 사고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바느질 물품을 정리하려고 캐비넷도 한 개 샀다.
맛있는 노르웨이 고등어도 2kg 샀다. 지방도 풍부하고 너무 맛있는데 마트에 가면 없을 때가 더 많아서.
요새 둘 다 그릇 욕심이 생겨서 어디 갈 때마다 그릇 구경을 하는데 집이 좁아서 망설이고 있다
요번에 한정판으로 나온 것 같은 맥스.
드디어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졌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아이폰 골드 or 엑스페리아 z1미니.인데 둘 다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휴대폰 샾에 구경하러 갔는데 점원이 추천해주는 국내 스마트폰을 보고 정색하면서 "어머 이게 다 뭐에요?"하고 나와 버렸다.
촌스러운 것도 정도껏 해야지... 요금제도 싸고 예쁘니까 그냥 아이폰4 계속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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