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흑흑
2015-08-08 13:53:32
으흐흐흑.. 태어나서 처음으로 몸이 힘들어서 내 발로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았다. 그런데 신기하게 링겔 맞으니까 몸이 싹 낫네. 실비보험 처리도 되니 부담도 없고. 기력을 찾아서 오후엔 렌즈 사러 싸게 파는 합정동의 안경점에 다녀왔다. 나도 시력조정 수술을 받을까 하는데 그 전까지는 저렴하게 콘택트렌즈를 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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