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홈브루잉을 하려고 이런저런 도구들을 주문했는데 배송 지연.
그래서 남편의 맥주 학원 사람들이 차린 맥주 공방에 가서 맥주를 만들었다.
맥주 작업을 4시간 정도 예상하고 끝나면 족발을 먹기로 했는데 7시간이 걸렸다.
족발은 이미 다 팔렸다 그러고... 너무너무 섭섭했다.
다음 주에 맥주 통갈이 하러 방문할 건데 그때는 꼭 먹었으면 좋겠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1) | 2015.05.19 |
---|---|
다시 봄. (0) | 2015.04.10 |
문학동네 2014년 겨울호 (0) | 2015.01.29 |
허니버터칩 (1) | 2015.01.22 |
이것은 영화 얘기를 하려다가 별거 아닌 얘기만 늘어놓은 글. (1) | 201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