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 40여 편의 영화를 보았고, 그 중 좋았던 것을 두서 없이 나열해 보자면,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3개의 열쇠, 2006 (길예르모 델 토로)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내가사는 피부, 2011 (페드로 알모도바르)
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 (페드로 알모도바르)
Broken embraces, 2009 (페드로 알모도바르)
도주왕, 2009 (알랭 기로디)
귀향, 2006 (알모도바르)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 2004
위대한 비밀, 2011 (롤랜드 에머리히)
Stranger than ficton, 2007 (Mark Forster)
DETACHMENT , 2011 (Tony Kaye)
샤이닝, 1980 (큐브릭) -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봄
District 9, 2009 (Neill Blomkamp)
Rust & bone, 2012 (Jacques Audiard)프로메테우스 (리들리 스콧)
It's all gone PETE TONG, 2004 (Michael Dowse)
GRAVITY
범죄와의 전쟁
우리 선희 (홍상수) - 따뜻한 봄날에 궁궐갔다가 치맥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Lynne Ramsay)
변호인
[homemade] 여권과 다이어리 '누더기' 커버 (0) | 2014.01.16 |
---|---|
[homemade] 컵덮개 (1) | 2014.01.06 |
[book] 쿠바에 관한 책 몇 권. (1) | 2013.12.09 |
[shopping] pandan leaf를 찾아라!!! (1) | 2013.12.06 |
[homemade] 타조차이 티 라테 (1) | 201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