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생각해 보니
2013년 07월 03일 14시 25분
작성자: glico
나는 항상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을 기대하고 검색하지만, 한 번도 그의 영화를 본 적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무서워서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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