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11월 까지 본 영화는 달랑 11편인데 요 2달 동안 본 영화는 15편이다.
가장 좋았던 영화는 <Midnight In Paris>였다.
침실에 작은 커튼을 만들어 달았다. 가까이서 보면 처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주려고 파우치도 하나 만들었는데, 말이 파우치지 각설이도 안갖고 다닐 것 같은 누더기 주머니 받으면
생일에 되려 더 우울해지고 의만 상할 것 같아서 관뒀다.
친구들이 선물해준 미싱.
식탁매트, 오븐덮개, 재봉틀 덮개, 다림판 커버 등..을 아주 느릿느릿 잘 만들고 있다. 흐
명절 (4) | 2013.02.08 |
---|---|
LOMO에 담긴 일년 전 겨울 (2) | 2013.01.30 |
이런저런 결혼 이야기 (2) | 2013.01.15 |
유통기한 1년 넘은 160nc로 찍은 : 제주도 (1) | 2013.01.08 |
결혼식 (6)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