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구정, 노처녀 4명이 한국을 탈출해 Boracay에 갔다.
해변에서
Jack Johnson의 <In Between Dreams>를 듣고
<악어떼가 나왔다>와 <밤의 피크닉>을 읽고
산미구엘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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