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약국앞, 버스 기다리는 20여분동안 이리저리 손발 재보면서
손이 참 작네요, 발이 참 크네요,
뭐 그냥 그런 쓸 데 없는 얘기들. 그리고
당신의 세상에 내가 포함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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